이날 시상식에서는 천안지점의 이정수 FC가 설계사 부문 대상을, VIP2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TM부문 그랑프리로 각각 판매왕에 올랐다. 이 외 81명의 영업가족이 연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보험에 갓 입문한 신인으로서 지난해 5월 천안지점에 둥지를 튼 이정수 FC는 연 환산 보험료 1억9700만원, 정산 유지
이날 시상식에서 김병효 대표이사는 대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실적둔화, 민영화에 따른 매각 등 여러 어려움과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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