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미국 가수 50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진아’에 이어 50형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정장차림을 한
두 사람은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 50센트, 인맥 끝판왕” “비 50센트, 인맥 화려하네” “비 50센트, 역시 월드스타” “비 50센트, 비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