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BS, 수신료 올리고 2019년 광고 폐지"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경제
"KBS, 수신료 올리고 2019년 광고 폐지"
기사입력 2014-01-14 20:06
l
최종수정 2014-01-15 10:00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KBS 수신료를 인상해 2019년에는 KBS에서 광고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에 KBS 수신료를 4천 원으로 올린다면 광고의 3분의 1을 축소하고, 2019년에는 광고를 없애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병원협회 "문 닫고 파업, 환영 안 해"
"기부했는데 세금 내라니"…빵집 반발
신용카드 포인트 이렇게 확인하세요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윤 대통령 "불법 수사지만 출석에 응하기로" [전문...
[사회]
자동차부품 공장 근무자, 로봇팔에 맞아 사망
[경제]
제주항공 유가족 대표, 현안질의서 '울먹'…국토장관...
[국제]
'가짜 브래드피트에 속았다'…12억 원 잃고 남편과...
[문화]
유승민의 대이변 역전극…대한체육회장 당선
[스포츠]
[오늘의 장면] 머리를 써서 넣은 골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양양을 꼬치꼬치
지금 양양은?
올댓체크
가짜 구스다운 판별법?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윤 대통령 "불법 수사지만 출석에 응하기로...
자동차부품 공장 근무자, 로봇팔에 맞아 사...
제주항공 유가족 대표, 현안질의서 '울먹'...
'가짜 브래드피트에 속았다'…12억 원 잃...
유승민의 대이변 역전극…대한체육회장 당선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