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고영욱'
가수 고영욱에게 실형이 확정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2시 대법원 제3부 제2호 법정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재판 중인 가수 고영욱의 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렸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며 그의 대법원 상고 내용을 모두 파기했고 이에 지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 6월과 전자발찌 부착명령 3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고영욱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영욱, 어머! 진짜야?" "고영욱, 충격적이다" "고영욱,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