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가 간다’ 멤버들이 크로스핏 훈련을 받고 녹초가 됐다.
23일 방송된 SBS ‘월드 챌린지 프로젝트-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는 악마의 운동 크로스핏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코치 김수로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운동이다. 계속 웃었으면 좋겠다”며 크로스핏을 하는 곳으로 멤버들을 데려갔다.
↑ 사진=우리가간다 캡처 |
그들은 크로스핏을 시작한 지 5분 만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고, 고강도 순환 훈련 등 30분 운동에 녹초가 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