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지도부 강제구인을 위한 경찰의 민주노총 건물 진입작전이 민주노총 사무실 진입을 앞두고 노조원들의 강력한 대응에 가로막혀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조원들은 12,
4시 30분경에는 민주노총 사무실이 위치한 13~16층 계단에서 철도노조원과 민주노총 조합원, 통합진보당 당원 등 650여명이 의자를 집어 던지고 쇠파이프로 바닥을 내려치며 함성을 지르는 등 대치 상황이 과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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