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 리콜이 지난해보다 8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자동차 리콜은 31만4천866대로 지난해 181만9백여대에 비해 그크게
올해 리콜된 자동차는 국산차가 30만6천5백여대, 수입차는 8천280대였습니다.
건교부는 정부가 지속적인 제작결함 조사로 제작사에 압박을 가한데다 제작사측에서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품질 개선을 적극 추진하면서 리콜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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