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2NE1과 래퍼 빈지노, 도끼 등 유명 힙합 뮤지션과 DJ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텔 파티에 나섭니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13 크리스마스 메가파티 인 워커힐'이란 타이틀로 팬들과 만납니다.
이번 파티는 지난 7월 3,000여 명이 열
공연 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자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콘서트와 페스티벌의 형식이 결합한 파티로 클럽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