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 영상 캡처 |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가 화제입니다.
지난해 9월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BOb Carey The Tutu Project'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이 화제입니다.
공개된 영상은 암 투병중인 아내에 웃음과 힘을 주기 위해 체면과 위신을 내던진 사진작가 밥 캐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밥 캐리는 핑크 발레복 입고 도심 한복판은 물론 황량한 사막 등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위예술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핑크 발레복을 입은 남자 밥 캐리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한편 밥 캐리가 핑크 발레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집은 지금까지 3천 권이상이 판매 됐으며 판매기금은 암 연구를 위해 사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