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가 나쁘면 겸손이라고 해야지. 의리, 배려, 고마움도 모른 채 자만에 취해 정신 못 차리는 불쌍한 족속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류시원은 현재 아내와 이혼소송 진행 중이다. 또 부인을 폭행·협박하고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류시원이 남긴 글이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