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성열'
↑ 사진=해당 영상 캡처 |
인피니트 성열과 포미닛 남지현이 뜨거운 입맞춤을 해 화제입니다.
10일 자정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 12화에서 정기억(성열 분)과 윤민아(남지현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연극 공연 중 배역에 몰입한 나머지 소품으로 사용하던 컵을 깨고 손을 다친 기억은 민아를 생각하며 연극을 포기하려던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민아는 손을 다친 기억이 자신을 위해 돌아온 것에 감동을 받고, 이내 자신도 기억을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기억 또한 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아의 손에 반지를 끼우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성열과 지현의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남지현 이러다가 성열군과?” “남지현 대박!” “남지현 어떻게 키스신 찍었지? 이렇게 격렬해도 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