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운송주가 내년 증시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신증권은 실적 기준으로 시장대비 저평가돼 있거나 이익증가율이 높은 업종이 내년 증시에서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
대신증권은 시장 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화학과 철강 전기가스 금융업종 등을, 시장보다 높은 이익증가율이 기대되는 업종으로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기계를 선정했으며, 두 그룹에 공통으로 속해있는 업종으로 통신과 운송주를 내년 증시 선도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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