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일) 11시 반쯤 제주시 조천포구 북쪽 5km 해상에서 엔진이 고장 나
하지만 이 과정에서 거친 파도에 구조정이 해경선박과 부딪쳐 선원 53살 고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사고 어선은 어제 오후 3시 반쯤 구조신고를 했지만 수심이 얕은 지역이라 예인작업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젯밤(9일) 11시 반쯤 제주시 조천포구 북쪽 5km 해상에서 엔진이 고장 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