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이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NOCTURNE : 야상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은 콘서트 'NOCTURNE:야상곡'에서 음악과 스토리를 결합한 뮤직드라마가 함께 하는 서정적인 무대부터 뮤지션과 엔터테이너를 넘나드는 멤버 별 파격적이고 끼 넘치는 '반전 무대'까지 선사했다.
한편 2AM은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 짓고 15일 미국 LA, 2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해외 공연을 펼친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