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로 서울 한 파출소 소속 46살 신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경찰 조사에서 신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로 서울 한 파출소 소속 46살 신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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