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방한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와 관련 끌레드뽀 보떼의 한 관계자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12월 3일 내한한다. 3일 입국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끌레드뽀 보떼 |
한편 1985년생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특히 그녀는 지난 9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형식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너무 좋다. 매력적이다”라며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