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어제(19일) 열린 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김완주 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은 전주와 군산 등 일부 시군을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는 아파트 값을 진정시키기 위해 앞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합의했습니다.
단체장들은 이를 위해 시·군별로 분양가 상한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율규제 사전 예고제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도 관련 부서와의 공제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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