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FTA 자유무역협정 협상 과정에서 이같은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우리 정부는 이를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TA 협상에서 우리는 의사와 간호사, 건축사,수의사,엔지니어 등 17개 전문직종의 양국간 자격 상호 인정을 요구한 반면 미국은 한의사 자격을 상호 인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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