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하루’
타블로 강혜정 부부가 딸 이하루를 키우는 교육관이 화제입니다.
지난 일요일 타블로와 그의 판박이 딸 이하루의 일상이 첫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내 없이 48시간동안 육아와 가사를 책임져야 하는 타블로는 하루의 유치원 등원 시간이 지났는데도 신경 쓰지 않고 하루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과일을 먹이며 여유롭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타블로는 인터뷰에서 “혜정이와 저의 철학이 (유치원) 일찍가서 뭐해다. 아직은 놀이학교 같은 곳이라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아이를 재촉하고 싶지 않다“며 그들의 자유로운 교육관을 밝혔습니다.
이어 타블로
‘슈퍼맨 이하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이하루, 타블로가 이 씨 였구나?” “슈퍼맨 이하루, 타블로 강혜정 누굴 닮았나” “슈퍼맨 이하루, 슈퍼맨이돌아왔다 재밌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