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성종, 신인가수 JIN 데뷔 응원 영상 공개

그룹 인피니트 멤버 동우와 성종이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를 응원했다.
앞서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로 신인가수 진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 동우와 성종이 진을 위한 응원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동우와 성종은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시우민과 김유정과 함께 진의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모습이다.
동우와 성종은 소속사 후배 가수 진 뿐만 아니라 친분이 있던 시우민과 김유정의 촬영 또한 응원하고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은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앨범 ‘너만 없다’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