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클라라와 몸매 비교하자 하는 말이…화들짝!

‘이태임’ ‘클라라’ ‘클라라 아침식단’ ‘육중완’

배우 이태임과 클라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장미여관 육중완이 이태임의 비키니 사진을 보고 클라라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육중완은 "클라라 씨는 실제로는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 많이 봤다. 이태임 씨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이태임의 몸매를 극찬했습니다.

이에 이태임은 계속되는 클라라와의 비교 질문에 "사진으로만 놓고 보면 그런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태임과 클라라 같은 듯 다른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이태임과 클라라는 둘 다 가슴이 드러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9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침 식단 메뉴로 닭가슴살 채소 볶음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클라라는 “포만감은 식사 후 20분 정도 후에 든다. 아쉬울 때 멈춰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태임·클라라 아침식단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태임 아침식단도 클라라 아침식단 같은 메뉴일 것 같다” “이태임, 클라라 아침식단 보고 긴장감 느꼈을 수도” “이태임, 클라라 아침식단보다 더 적게 먹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