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아무리 못해도 100번 하면 몸이 기억하겠지…” 감동선사

‘무한도전 노홍철’

무한도전 응원단 노홍철이 화제입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4년도에 예정된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소치 동계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행사에 대비한 ‘위탁’ 응원단이 연고전에서 첫 선을 보 였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의 바쁜 스케줄과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했지만 그 중에서 ‘노홍철’과 ‘유재석’ ‘길’ ‘정준하’의 성실함이 빛을 발했습니다.

태생 몸치로 유명한 노홍철은 몸치와 박치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그의 발바닥이 상처로 얼룩졌을 정도였기에 보는 이들은 그를 아낌없이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응원 당일 노홍철은 메인곡 ‘원 나잇 온리’에서 완벽한 응원안무와 자신이 가진 열정을 폭발시켜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최고의 응원전을 선보이며 고연전 을 훌륭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무한도전 노홍철’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노홍철, 보면서 많이 배웠다” “무한도전 노홍철, 긍정왕 노홍철 역시 대단하다!” “무한도전 노홍철,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너무 아릅다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