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매거진 ‘끌레르 BIFF Special’의 표지를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모습으로 장식했다.
공유는 화보 촬영 당일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과 남성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또 촬영 시안에는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토그래퍼의 즉석 요구에 예정에 없던 상의를 탈의, 매끈하고 다부진 등 근육을 공개해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 내내 영화 ‘용의자’에 대한 애정을 무한히 드러낸 공유는 영화는 물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매력적인 배우 공유의 더욱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BIFF Speci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리끌레르 11월호에도 수록 될 예정이다. ‘마리끌레르BIFF Special’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포되고 마리끌레르 11월호 별책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