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지훈의 소속사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지훈이 생방송 ‘화신’ 첫 게스트로 섭외됐다”며 “대한민국 핫한 화두에 김지훈 특유의 진솔하고 리얼한 입담을 보여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16일 방송된 ‘화신
이날 ‘화신’에는 김지훈 외에도 가수 임창정, 개그우먼 정선희가 출연한다.
한편 김지훈은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엄친아 순정남 ‘강태욱’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