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1종 시멘트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고강도를 발현하는 '초조강 콘크리트'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도가 발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일반 콘크리트는 통상 보름 이상이 걸리지만 이번에 개발한 '초조강 콘
따라서 이번 개발로 공사현장의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건축물 시공 안전도 향상될 것으로 포스코건설은 기대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동남기업, 이코넥스, 한일산업, 한일시멘트 등 협력사와 공동 추진으로 이뤄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