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mongol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
강민경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입술을 귀엽게 살짝 내밀어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오른쪽에 있는 이해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성숙미를 뽐냈다.
다비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비치 근황 보니 좋네요” “다비치 근황, 몽골은 왜?” “다비치 근황, 둘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