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6회말 2사 1, 3루 위기를 넘기고 들어오자 돈 매팅리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다저스 15승에 도전하는 잭 그레인키는 6이닝 6피안타 2실점 후 교체됐고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 2이닝 7피안타 6실점하며 3회초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피닉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