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제화 전속 모델로 선정된 성유리가 금강제화의 신상품인 ‘에끌레어’를 광고에 착용하고 나오면서 ‘성유리 슈즈’가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에끌레어’는 1개월 만에 2,000개가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그녀가 착용한 ‘에끌레어’는 ‘반짝 비치는 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곳곳에 스터드 장식, 메탈 굽 등 반짝이는 디테일이 돋보인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성유리 광고 컷이 공개 된
한편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MC로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