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서인국이 대본앓이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의 공식 트위터에 지난 14일 “‘주군의 태양’ 촬영 현장이네요. 피곤한 스케줄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인국씨. 다음 주 강우의 모습도 정말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앓이 중인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한 의상을 입은 채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도 진지한 서인국의 대본앓이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인국 대본앓이, 서인국 대본앓이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서인국 공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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