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당국이 오는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함에 따라 한국전력이 전력공급을 정상화합니다.
한국전력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한전은 지난 4월 개성공단 조업 중단 이후 22.9kV 2개 배전선로, 공급능력 2만kW를 통해 최소한의 전력만 공급해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남북한 당국이 오는 16일부터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함에 따라 한국전력이 전력공급을 정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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