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에 규모 4.0 지진이 발생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규모 4.0은 물건이 흔들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진도다.
가거도에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올 들어 전남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 빈도가 높아 시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가거도 규모 4.0 지진 / 사진=기상청 |
가거도에 규모 4.0 지진이 발생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가거도 규모 4.0 지진 / 사진=기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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