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시 IT·통신주 주도"

삼성증권은 내년 주식시장은 새로운 기록 경신이 가능할 것이고 이를 주도할 종목으로 IT와 통신주를 꼽았습니다.
삼성증권은 내년에 고성장에도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은 상태인 '골디락스'가 증시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세계 경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도 수출과 내수의 균형 회복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