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지역 사회를 위한 새로운 착한 행보를 축하하는 '키엘의 날' 10주년 자선 파티를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키엘 부티크에서 열었다.
이날 자선 파티에 참석한 씨스타 효린과 다솜이 싸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키엘 프렌즈인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임시완, 씨스타 효린, 다솜, 배우 배두나, 엄기준, 하석진, 김지우, 연준석, 서하준, 김재욱, 정주연, 온주완, 하연주, 방송인 오상진, 가수 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