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의 대출 총량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이 오늘(20일)부터 재개됩니다.
이에 따라 신한·국민 등 주요 은행들은 오늘(20일)부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을 해줄 방침입니다.
그러나 투
이와함께 오늘부터(20일) 주택투기지역에 6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담보인정비율은 예외없이 40%만 적용되고, 대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담보대출을 해 주는 지역도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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