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팬들이 통큰 선물로 ‘투윅스’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이날 커피차에서는 극중 이준기가 3회 방송 모래트럭에서 사용했던 노란 빨대를 착안해 노란색 빨대만 사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이준기 팬클럽은 선물 준비뿐만 아니라 쓰
이에 이준기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한편 이준기는 ‘투윅스’에서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장태산 역으로 등장해 처절하게 탈주하는 도망자의 모습과 아빠의 부성애를 동시에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