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다저스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둘만의 세리머니를 나누고 있다.
지난주 보스턴과의 시리즈에서 두달여만에 위닝시리즈에 실패한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가 선발로 올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섰고 컵스는 제이크 애리타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