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해장 방법, 어느 방법이 가장 효과가 있을까?

나라별 각기 다른 해장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나라별 해장방법’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을 마신 뒤 전 세계 각기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해장을 하는지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먼저 한국 사람들은 해장국과 해장술을 마시고, 그리스에서는 버터로 해장을 한다고 그려져 있다. 또 미국은 꿀물, 폴란드는 요구르트나 우유를 마셔 해장하며 숙취를 해소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나라별 해장 방법, 나라별 각기 다른 해장방법이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특히 눈에 띄는 곳은 푸에르 토리코다. 이곳은 겨드랑이 밑에 레몬즙을 바르면서 해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