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불법으로 호텔 영업을 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P 레지던스 대표 6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J 실버타운 대표 59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노인복지시설 객실 50개
김 씨는 인터넷 호텔예약 사이트를 통해 영업했으며 실버타운 대표 박 씨와 수익금을 5대5로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불법으로 호텔 영업을 해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로 P 레지던스 대표 6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J 실버타운 대표 59살 박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