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다저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메츠 다니엘 머피의 깊은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5연승의 다저스는 리키 놀라스코가 6.1이닝 7피안타 2실점 호투 후 내려갔고 메츠선발 헨리 메히아는 5회까지 다저스타선을 완벽히 틀어 막다 6회말 적시타와 에러로 역전을 허용한 후 7회말 교체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