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임원희가 독특한 성대모사 실력을 발휘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여름예능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개인기를 선보이는 시간이 다가오자 임원희는 “히틀러 성대모사를 하겠다”고 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임원희가 독특한 성대모사 실력을 발휘했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
이에 임원희는 “나가라는 말이었다”고 해석했다. 사람들은 임원희의 괴상한 개인기에 빠져들었고, 임원희는 모두의 요청에 따라 앙코르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