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BSW ‘글리터’에서는 MC 빅토리아와 김소은이 자주 찾는 액세서리, 옷가게, 맛집 등 숨겨뒀던 아지트를 공개한다.
빅토리아는 단골집 레스토랑을 방문해 “음식 중 닭 뇌와 생선 눈알을 좋아한다”고 밝혀 김소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예쁘고 싱싱한 생선이 잘 익었을 때 그 눈알이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빅토리아 특이식성 접한
한편 ‘글리터’는 빅토리아와 김소은 두 MC들의 경험을 통해 선택된 실용적인 정보들과 평소 자주 찾는 이색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경험하고 소개시켜주는 트렌드 파파라치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