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시즌 14번째 홈런을 날리며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이로써 추신수는 16경기 연속 안타로 자신의 기록을 늘리며 시즌 타율을 0.294로 끌어올렸습니다.
신시내티는 선발 브론슨 아로요가 완봉투를 펼쳤고 타선이 홈런 3방을 포함, 17안타를 날려 11-0으로 이겼습니다.
추신수가 시즌 14번째 홈런을 날리며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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