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검토중인 신도시의 용적률 확대를 통한 분양가 인하, 주택공급 확대 계획은 송파신도시처럼 강남대체 성격이 강한 곳에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파신도시는 현재 용적률 210%를 적용해 4만6천가구로 지어질 예정이지만, 용적률을 230%로 높이면 7천가구, 220%로 하면 3천600가구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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