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7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누굴 닮았냐고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이것만 봐도.. 흠.. 하하하. 왕발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아들 드림이가 침대에서 발만 보이게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별의 글처럼 신생아치고는 살짝 큰 드림이의 발 사이즈가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하하-별 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흐뭇해진다.
한편 하하와 드림이의 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발사진, 드림이 발 진짜 크네. 아빠 닮았나봐요”
한편 하하-별 부부는 예정일보다 일주일 빠른 7월 9일 득남 소식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