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2회 연속 내레이션을 맡았던 최유라는 전장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병부대의 역할과 같이 공병부대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편의 내레이션을 전담한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향후 약 한 달간 최유라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게 되는 것. 최유라가 목소리로써 ‘진짜 사나이’ 팀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 지 주목된다.
‘공병부대’ 편 내레이터로 활약할 최유라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멤버 7인의 대규모 도하 작전 수행기는 14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