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홍콩에서 기기 오작동으로 사고를 당할 뻔 했다.
30일 중국 언론은 송혜교가 홍콩 공항에서, 수많은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빠져 나가려고 보안요원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했다가 기기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할 뻔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에스컬레이터가 크게 뒤흔들리며 운행을 멈췄다.
배우 송혜교가 홍콩에서 기기 오작동으로 사고를 당할 뻔 했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송혜교는 중국영화 ‘생사련’ 출연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