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의 소속사 CJ E&M 측은 21일 “정준영이 오는 24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송이 정준영의 지상파 첫 출연이다. (정준영이)많이 긴장하고 있다.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에 정준영이 이들의 바통을 이어 수려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정준영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전설 DJ DOC편은 오는 7월13일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