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은 오는 7월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 발표를 앞두고 28일 서래마을 피놋에서 ‘멜론 프리미어 존박 VIP 시사회 – INNER CHILD’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만나 라이브로 신곡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행사에 초대된 60명의 팬들은 타이틀곡 ‘Baby’와 자작곡 ‘Too late’, ‘그만’, ‘Sipping my life’ 등을 직접 만난다.
존박은 이번 앨범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다. 존박은 이번 앨범 수록곡 5곡을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이적, 이상순이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멜론 프리미어 존박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은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멜론웹, 멜론 앱, 유투브 로엔뮤직 채널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