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이 휴식기를 앞두고 총결산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신화방송’에서는 MT를 통해 ‘신화방송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로 그간 방송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꿈꿔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신화방송의 과거’코너에서 신화는 그동안 선보였던 게임 중 제비뽑기를 통해 채택, 다시 한번 대결을 펼쳤다. 게임에서 1등을 한 멤버는 ‘손맛’에서 모은 상금을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특권을 거머쥘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했다.
또 각자 ‘손맛’에서 어머니들에게 배웠던 음식 중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을 싸온 신화는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MT를 즐기는 가하면 그동안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신화방송에 대한 속내와 숨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