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의 박인비(25·KB금융그룹)와 스코틀랜드의 카트리오나 매튜가 연장전에 들어간 가운데 두번째홀까지 비겼습니다.
박인비와
박인비는 17번홀까지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8번홀(파4)에서 뼈아픈 보기를 적어내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미 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의 박인비(25·KB금융그룹)와 스코틀랜드의 카트리오나 매튜가 연장전에 들어간 가운데 두번째홀까지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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